가수 장혜진 강승호 캔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합의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현재 합의 이혼 절차를 위한 서류 작업을 마무리한 상태라고 하죠. 장혜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장혜진은 8월 초 남편과의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했다. 현재 합의 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두사람은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 그 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알릴 수 없다. 장혜진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에게 심려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이야기했죠. 장혜진 강승호 대표는 1992년 소방차 매니저와 코러스로 만나 결혼했다고 하는데요. 장혜진이 MBC 합창단원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알고 지냈다고 하죠. 장혜진 인스타그램 강대표가 장혜진을 보고 첫눈에 반해..
아메리뉴스
2019. 9. 2.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