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딸 아버지 빚 본명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배우 차예련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주상욱과 딸을 언급했는데요. 이날 차예련 딸 외모에 대해 “오빠가 90% 이상인 거 같다. 어떨 때 보면 저를 닮은 것 같기도 한데 둘이 사진 찍으면 똑같이 나온다”라며 설명하기도 했네요. 이어 “남편이 육아를 많이 도와준다. 거의 집에 있는데 골프를 좋아해서 집에 있거나 골프 치러 가거나 당구 치러 가거나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햇네요. 이어 딸이 천재라고 생각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요즘 빵을 먹는데 저는 분명 가르쳐준 적이 없는데 ‘빵’이라고 말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네요. 그러면서 남편이 나온걸 봤는데, 재미없더라며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죠. 이어 연애할때랑 지금도 비슷하다며 하루에 연락을 20~30..
아메리뉴스
2019. 9. 1.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