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아버지 부인 신과함께 수입 군대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웹툰 작가 주호민과 이말년이 함께 출연했는데요.이날 주호민은 자신의 작품 '신과함께'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스빈다. 영화 신과함께의 원작 웹툰 작가인 그는 큰 사랑에 힘입어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고 합니다.제주도 신화를 재해석한 만화다 보니, 맥락으로 실렸는데 100년전 사진처럼 나왔다고 설명하기도 했네요 주호민 작가 수입에 대해 김성주가 김풍 작가 제보가 있었다며, 한남동 건물을 산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는데요 이에 대해 그는 사실무근이라고 마하며, 영화 수익이 정산되기 전이었고그의 뇌피셜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한게 와전 된 것이라고 설명했네요. 파괴왕 주호민 하지만 경기도 집을 살만한 정도는 된다고 말했네요.또한 옆에서 이말년은 신과함께..
아메리뉴스
2019. 3. 25.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