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매니저 퇴사 토마토송 유튜브
작가 겸 코미디언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 유규선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 유병재 인스타그램 YG에서는 유병재씨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6월 초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병재는 tvN 'SNL 라이브' 작가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프로그램 '극한직업' 코너에 출연하며 특유의 예능감으로 인기를 끌었었죠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췄는데, 자신의 이름을 건 스탠딩 코미디쇼에 도전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이 최근 YG에 사직의사를 밝혔고, 유병재 역시 6월 초 전속계약이 만료돼 함께 떠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방송인 유병재와 유규선은 아직 새로운 거취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네요이들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뉴스
2019. 5. 21.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