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45억 기부 집 군대 정혜영 아이들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션, 축구선수 김병지, 작곡가 주영훈, 개그맨 정성호가 출연하는 '다산시 다산구 다산동' 특집이 방송되는데, 스페셜 MC로는 래퍼 딘딘이 함께 한다고 합니다. 션은 부부생활에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놓았다는데, 그는 배우 정혜영과 단 한번도 싸움이 없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었죠. 션은 하루 수면 시간을 '4시간'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는데, 육아와 운동 모두 놓칠 수 없다며 살인적인 스케줄을 공개했다고 하네요 또한 자신의 기부액이 45억에 육박한다고 말했다는데, 모두가 궁금해하는 그의 수입 원천도 밝힌다고 하네요. 과거 션은 지난 2012년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집이 부자이기 때문에 기부를 많이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16..
아메리뉴스
2019. 5. 21.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