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인스타그램 해명 사과 김주혁
배우 이유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하는데요.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고 싶다. 매일 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스태프와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배우로서 흔한 일상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이었죠. 곧 이유영은 글을 삭제했지만 이미 해당 글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팬들의 걱정과 함께 추측성 글이 이어지기도 했죠.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업로드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린 것이라고 말하며, 본인도 놀라 바로 삭제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유영 안부를 걱정하는 관심이 이어지고 있기도 하죠.아무래도 전 남자친구 배우 故 김주혁의 여자친구로도 잘 알려져있기 때문인 것 같네요. 그녀는 2017년..
아메리뉴스
2019. 5. 31.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