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리 요리연구가 나이 이형철 소개팅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배우 이형철과 소개팅 상대 신주리의 첫 만남이 나왔는데요.두사람은 공원에서 처음만났는데, 이형철은 어쩔줄 모르는 모습이었죠 이에 신주리는 "편안하게 하시라"며 이형철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신의 직업이 요리연구가라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이형철은 신주리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는데, 패널들은 정말 좋아서 나오는 표정이라고 분석하기도 했죠. 이후 트인 데서 얘기하면 더 좋을 것 같다"며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자신의 단골 식당으로 안내했는데요. 하지만 치마를 입은 신주리가 앉기에는 불편한 좌석이었고, 화로에서 고기 굽는 연기가 계속 그녀에게 향해 당황했고 화로연기로 인해 웃음이 터지기도 했네요. 이후 이형철은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연기와 발이 저려 걷지 못..
아메리뉴스
2019. 5. 31.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