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김성원 나이차이 직업 이혼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연애의 맛'에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와 김성원이 만나는 모습이 계속 나오는 중인데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기분 좋은 첫인상을 고백했습니다.조심스럽게 자신의 이혼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물었는데요 이에 김성원은 주변에서 알려줬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고 싶다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더불어 "지금 마시는 술이 우정주가 아니다"라고 쐐기를 박기도 했네요 그러면서 정영주는 자연스럽게 이혼하게 된 계기,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으며, 김성원은 소방관으로서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 얘기하기도 했네요 정영주는 김성원에게 흰색 소화기와 소방관 달력을 선물 받았으며, 두번째 만남에 자연스럽게 응한 후 번호를 주고받았네요. 뮤지컬배우 정영주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입니다소개팅남..
아메리뉴스
2019. 1. 19.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