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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가 KT 통신사 건물 화재로 발생한 통신 장애에 분노했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 기념으로 친구 만나려고 홍대로 향했는데 너무 화가 나서 통신사를 갈아탔다"고 운을 띄었습니다.




그러면서 "골목에 있는 휴대폰 매장에서 거의 15분 안에 이 문제로 통신사 바꾸러 온 사람이 나 포함 4명이다" 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아현동에 위치한 KT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서울 중구, 용산구, 서대문구, 마포구 일대의 휴대전화가 통신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완전복구까지는 현재 일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kt 통신사 측은 피해를 입은 유무선 가입 고객에 한 달 요금을 감면하는 등 적극적인 배상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그녀의 글에 '경솔하다'고 비판하는 누리꾼들도 있는데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 화제사건에 통신사 자체를 지적하는건 별로 인 것 같다는 얘기입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직접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얼마나 두렵고 당황스럽고 그런지 모릅니다. 고립입니다"라고 말을 해도 비판이 사그러들지 않자 글을 삭제했습니다.




배우 박은혜는 지난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3년 MBC드라마 ‘대장금’에서 연생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죠



박은혜 인스타그램



최근 박은혜는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고, 이혼 사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나이는 1977년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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