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나와 동생인 배우 조현철을 언급했는데요
그는 자신의 동생이 배우 조현철이라고 말하며, 동생 때문에 연기 욕심을 참는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조현철 나이는 1986년생이라고 하며 영화감독 겸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것은 영화 '마스터'인데, 극중 안격남 역을 맡아 배우 김우빈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외에 출연작으로는 '터널', '차이나타운', '건축학개론' 등이 있네요
그리고 이날 매드크라운은 마미손에 대해서 말했는데요
자칭타칭 매드클라운은 마미손 수익이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미손이 선물 받은 고무장갑 600장을 매드클라운이 기부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이에 대해 "그걸 저한테 보내주셨더라. 어떻게 할까 하다가 기부를 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