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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투잡’을 한다고 알려졌는데요. 배우말고도 세차장 사장님으로 ‘투잡’ 활동을 시작한 것이죠. 이름은 수카워시라고 알려졌습니다.



권상우 인스타그램



권상우는 지난 5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인근에 세차장을 개업했다고 하는데, 권상우 세차장 개업한 곳은 2016년 권상우가 약 80억 원에 매입한 건물(공장 부지 포함) 1층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건물 2층에는 권상우 기획사 수컴퍼니가 입주된 상태라고 하는데, 이 건물은 한마디로 ‘투잡’을 하는 장소인 동시에 ‘권상우 월드’가 해당 건물에 마련된 것이죠.



각종 인스타그램에는 권상우 세차장 관련 사진이 올라왔다고 알려졌는데, 배우 고소영 등이 권상우 세차장을 찾아 세차를 하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후기에는 권상우가 직접 나와 세차를 도와줬고, 아내 손태영과도 인증샷을 찍었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들도 쉽게 세차할 수 있을정도로 시설이 좋다고 알려졌네요.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2014년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장 미셀 빌보트가 시공한 타운하우스에서 지내던 중 아들 초등학교를 위해 서울 청담도응로 이사했죠.



가족 이름을 넣은 빌딩을 지은것으로 유명하며, 아들 룩희와 어머니 생일을 따 빌딩명을 지었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호주 골드코스트에도 부동산을 소유중이라고 하죠.



권상우는 배우로서 왕성하게 활동 중으로,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두 번 할까요’를 통해 스크린 복귀를 앞둔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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