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친언니 매니저 집 남편 나이
TV조선 예능 '부라더 시스터'에서는 친언니 장정윤 씨와 함께하는 배우 장서희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이날 각각의 형제자매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장서희, 김보성, 황석정의 모습이 나오기도 했네요. 일어나자마자 퀸의 음악을 듣던 장서희는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아침에 먹으면 개운하다"라고 말했고, 전자 드럼을 조립해 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이후 큰언니 장정윤 씨가 들어왔는데 장정윤 씨는 동생 장서희와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그녀는 대학생 때 나이트에서 춤을 추고 집에 가는데 어떤 남자가 따라온적도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당시 자신이 고등학생이었는데, 아마 언니가 본인인줄 알았을 거라며 그것때문에 장서희 날라리 라는 소문이 났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장서희와 언니 나이차이..
아메리뉴스
2019. 6. 1.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