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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빅뱅 승리와 그의 여동생이 현실 남매 케미로 웃음을 준다고 하는데요



생일 선물을 사주기 위해 여동생을 만난 승리는 의외의 서먹서먹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두사람은 같이 음악의 길을 걷고 있지만 빅뱅 활동으로 어렸을 때부터 떨어져 지내서 어색하다고 하네요



로봇 같은 승리의 리액션과 오빠의 발랄함에 일행이 아닌 척 멀어지는 동생의 모습이 나온다고 합니다.




승리 동생이 원하는 물건의 가격을 보고 망설이지만, 결국 통 크게 선물한다고 하네요.



더불어 승리는 유창한 4개 국어로 해외 각지에 있는 지인들에게 줄 영상 편지를 촬영했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빅뱅 승리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도 여동생을 언급했었는데요

자신이 빅뱅이라는걸 안좋아한다고 말하며,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구라가 “경제적인 원조를 해주면 나온 입이 들어가지 않겠나?”라고 말하자, 승리는 “내 여동생이 지금 라멘집 가맹점주”라고 답했다고 하네요.



빅뱅 승리 동생 이름은 이한나로 나이는 1993년생이라고 합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3살로 본명은 이승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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