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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아나운서가 15일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은 윤아나운서보다 5살 나이차이가 나는 연상으로 알려졌으며, 직업은 이비인후과 의사라고 합니다.



두사람은 1년 열애 끝에 결혼을 하는 것이라고 하며, 아직 임신 소식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윤지연과 남편은 지인의 소개로 첫만남을 가졌다고 알려지기도 했네요.



윤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몰디브와 두바이로 허니문을 떠난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윤지연아나운서는 현재 연예가중계에 고정출연중인데요

발표와 함께 꽃다발을 받으며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애드위치 컴퍼니 리포터를 시작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12년 한국경제TV 부동산 앵커, 2013년 tbs 교통방송 캐스터 등으로 활약하며 경력을 쌓았죠



2014년부터 현재까지 KBS2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출연 중이며,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史’ 진행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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