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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1세대 혼혈 가수 샌디 김과 21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두사람은 무명시절 설움을 함께 한 사이라고 합니다.

현재 그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는데요



참고로 설운도는 1983년 KBS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에서 ‘잃어버린 30년’을 부르며 사랑 받는 가수가 됐다고 합니다.



당시 방송 하나로 유명해진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그는 이전에 7년간 무명시절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 시절 같이 있었던 가수가 샌디김이라고 하네요

샌디 김은 인순이, 윤수일, 박일준 보다 앞선 원조 1세대 혼혈 가수이기도 한데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 받던 어린 시절, 샌디 김은 검은 살갗을 모래로 박박 문질러 벗겼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무명시절 밤무대에서 만나 설움을 공유했다고 하는데요

열아홉 어린나이에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턱대고 상경한 그를 챙겨줬다고 합니다.




서로 자장면 한그릇을 함께 나눠먹거나 차비를 항상 챙겨줬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샌디 김은 말 없이 한국을 떠났고, 설운도는 21년간 그와 만나지 못했다고 하네요.



설운도 샌디김 나이차이는 10살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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