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임신소식을 전했습니다.

현재 임신 6주째를 맞이했다고 하며, 출산일은 다음해 5-6월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임신 초기인 만큼 주변인들에게만 사실을 알리고 있으며 가족들 역시 임신 소식을 기뻐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지난해 2년 열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류현진 부인 배지현은 특히 야구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죠.



현재 신혼집은 LA에 있다고 하며, 두사람은 미국에서 생활중이라고 합니다. 


남편 류현진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자유계약(FA)선수가 된다고 하는데요.

올 시즌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해 FA시장에서 연봉을 기대중이라고 하네요.



배지현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1987년생

키 173cm

소속사 코엔스타즈

학력 서강대학교 영미어문학과

데뷔 2009년 제18기 슈퍼모델 입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