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김진경과 래퍼 크루셜스타(본명 박세윤)가 열애 중이라고 알렸는데요.
김진경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김진경과 크루셜스타가 1년 째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다른건 사생활이라고 말했죠.
두사람은 패션, 그림 등 공통 관심사가 많아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하며, 인스타그램을 보면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거나 비슷한 장소에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지난달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고 하네요.
모델 김진경 나이는 1997년생이라고 하며,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배우로도 활동 중입니다.
조타랑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 SBS '정글의 법칙' 등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했고, KBS 월화드라마 '퍼퓸'에 출연 예정이라고 하네요.
크루셜스타 나이는 1989년생으로, 지난 2011년 EP앨범 'A Star Goes Up'으로 데뷔 후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네요.
긱스와 헤이즈, 그레이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 작업하며 이름을 알린 가수라고 합니다. 크루셜스타 아버지는 유명 서양화가 박항률 화백이라고 하네요.
김진경 래퍼 크루셜스타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8살이라고 하네요.
키차이는 10cm 정도 난다고 알려졌네요.
과거 크루셜스타는 래퍼 헤이즈와 공개열애를 했다고 하는데요.
2년간 공개열애를 했다고 하며, 헤이즈가 활동 전 크루셜스타의 공연장을 찾은 후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