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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코요태 빽가의 새 집이 소개됐는데요.

그의 집 위치는 공기좋은 곳으로 3층 규모의 단독주택이었죠.



1층은 주차장. 2층은 거실, 3층은 방으로 이뤄져있었는데, 2층에 잔디밭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빽가는 로즈메리, 블루베리 등 식물들을 키우고 있었죠



그리고 3층엔 3개의 방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포근한 분위기의 침실, 깔끔하게 꾸며놓은 작업실과 드레스룸이 눈을 사로잡았네요



4층에는 다락방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큰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같은 멤버 김종민은 자신보다 돈을 더 잘 모았다고 말하기도 했죠.



그리고 이날 김건모는 양파를 한가득 들고 빽가의 새집을 찾았는데, 새집증후군을 없애기 위한 선물이라고 말했죠




방마다 양파를 까서 놓으면 좋다면서 집에 놓자고 제안했는데요.

빽가는 요즘 공기청정기도 잘나오고 페인트 냄새를 맡겠다고 했지만 밀어붙여서 어쩔수 없이 양파까기에 돌입했죠.



빽가는 과거 뇌종양 판정을 받고 힘들었었는데요.




이에 대해 어머니는 "아들이 뇌종양으로 고생할 때 악플을 읽는데 너무 힘들더라. 누가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어뒀더라. 종교 없었으면 누구 하나 잡아서 죽였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빽가 엄마 차희정 여사는 아들의 수술 당시를 기억하며 회상하면서, 재발 가능성이 높은 병을 위해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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