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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 제작발표회가 열렸는데요.



장범준, 태연, 어반자카파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죠.

여기에는 방송인 조수빈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KBS 조수빈 아나운서가 14년간 몸담아왔던 회사를 떠나 프리랜서 선언을 했는데요.

3월 초 퇴사 의사를 밝혔으며, 4월 중순쯤 사표가 수리될 예정이라고 알리기도 했네요.



조수빈 아나운서는 사표가 수리될 때까지 KBS2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 등 출연중인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휴식을 취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조수빈 아나운서는 2008년부터 4년간 평일 KBS 뉴스 9를 진행했습니다.

아나운서 조수빈 나이는 1981년생이라고 하며, 2011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직업은 외국계 금융회사 종사자로, 나이차이는 10살인 것으로 알려졌죠.

학력은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경제학과를 나왔다고 하며, 프로필 키 167CM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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