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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민호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황장애를 고백했는데요

그는 “올해 초에 안 좋았던 시기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



극복하는 자신의 방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곡 작업을 했다고 하는데요




안에 뭔가 쌓아두지 않고 풀어야 할 것 같아서 앨범 작업도 하고 그림도 많이 그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것들에 치유를 받았는데, 아니었으면 힘들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송민호의 신곡 ‘아낙네’는 70년대 히트곡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한 곡이라고 합니다.



Mnet '쇼미더머니5'와 유닛 MOBB(MINO & BOBBY)의 앨범을 통해 솔로 싱글을 발매한적은 있어도 앨범으로는 처음이라고 하네요




솔로로 처음 나오고 12곡이 담긴 정규 앨범이라서 설렌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위너 앨범으로 나오는것과는 다른 느낌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송민호 인스타그램



그리고 신서유기에 블락비 피오와 함께 고정출연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예능을 통해 친근하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다가갔지만, 곡이랑은 다르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한편 송민호 나이는 1993년생으로 동생 단아, 사촌 샵건도 가수로 활동중입니다.

예전에 지코와 함께 데뷔조 블락비에 속해있었다고 하죠



프로필 키 181cm 라고 하며, 학력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이라고 합니다.

현재 위너에서 메인 래퍼를 맡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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