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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퉁이 한국을 떠나 필리핀서 새 출발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그는 최근 필리핀 클락·앙헬레스 지역에 라이브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해 오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유퉁은 매체를 통해 "필리핀에서도 자랑스런 한국인을 찾아 인터뷰하고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할 생각이다"고 말했죠




그리고 식당 운영에 대해 스타엔셰프·라이브 레스토랑으로 필리핀·유럽·한국·중국·일본의 대표요리를 서비스하고, 매우 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방송인 유퉁은 7번의 이혼과 8번의 결혼으로 관심을 받은 연예인이기도 한데요



그는 9세에 결혼해 첫 부인과 세 번의 이혼과 재결합을 반복했습니다

결국에는 현재 30대 중반의 아들을 두고 있다고 하죠




그리고 네 번째 결혼 상대는 놀랍게도 출가한 비구니여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유퉁 아내는 혜선스님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2000년과 2004년, 2015년까지 각각 20살, 33살, 33살 연하의 여성들과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죠




지난해에는 33살 연하 몽골인 여성과 8번째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식 전부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두사람 사이 자녀는 7살 딸이 있다고 하네요.

아내 이름은 모이(잉크아물땅 뭉크 자르갈)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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