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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뷰티인사이드’에서는 배우 류화영이 첫 등장했는데요.

그녀는 극중 서현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여배우로 출연했습니다.



특히 류화영은 방송인 엘제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적인 사진을 올리며 열애설에 휩싸였었죠



당시 연인이라고 주장하던 엘제이 lj와는 달리 자신은 아니라고 반박하면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논란 이후 2달 만에 복귀한 것으로, 이번 드라마에서 류화영은 한세계(서현진)을 밀어내고 캐스팅 1위에 오른 여배우 채유리 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사진과 함께 글에는 동네 사내 아이들과 축구하는 재미에 덩달아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다고 올렸습니다.



한편 류화영은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이상해, 매드독을 통해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



나이는 1993년생이며 언니 류효영과는 쌍둥이 자매입니다.

두사람 모두 배우로 활동중인것으로 알려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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