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제주도 집 가격 100억 재산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김원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고, 이날 빽가 집과 탁재훈 집이 차례대로 공개됐죠. 이날 이상민 김수미 두사람은 함께 탁재훈의 제주도 집을 찾았는데요.식사를 하면서 탁재훈은 아들과 제주도 여행을 갔던 일화를 밝혔죠. 그는 “당시 전 재산이 500만원있을 때였는데, 우연히 제주 살던 쿨 이재훈과 연락이 닿고 같이 밥을 먹다가 이 집에 왔다. 그 때 이 집이 모델하우스였다. 와보니 너무 좋아서 옆에있던 사장님한테 집이 너무 좋다. 나중에 이런 데 살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사장이 탁재훈에게 집을 살 것을 제안했다고 하는데요.3번 이상 사장은 거듭 집을 사라고 권했다고 하네요. 이에 탁재훈은 솔직하게 “500만원 밖에 없다고 그랬더니 사장님..
아메리뉴스
2019. 5. 19.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