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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장미여관의 해체 발표에 불화 폭로가 나오고 있는데요

장미여관은 이전 2013년 무한도전에 나왔습니다.



이들은 파이널 무대 공개와 함께 인터뷰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음악 작업을 해오던 각 팀의 모습이 영상으로 보여졌습니다.



특히 장미여관의 강준우는 "저희 같은 밴드에게.."고 말한 뒤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는데요




그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눈물을 훔쳤죠

한편 장미여관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해체 입장을 내놨는데요



육중완 강준우 두사람이 2인조로 육중완 밴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소속사는 장미여관 해체 이유에 대해 멤버간의 견해 차이이며, 윤장현, 임경섭, 육중완, 배상재, 강준우 5인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는데요




이러한 해체 발표에 장미여관의 임경섭은 페이스북을 통해 "장미여관은 공식 해체하지 않았다"는 글을 올렸죠



그러면서 해체가 아니라 분해된 것으로 육중완 강준우가 윤장현 임경섭 배상재에게 나가달라고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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