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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과 가수 오션 출신 현상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는데요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짝꿍, 사랑스럽게 나왔다"며 결혼소식을 전했습니다.



두사람은 지난 2월 연인임을 밝힌 후 공개열애를 해왔습니다.




오는 18일 정오 서울 청담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사회는 가수 홍경민과 KBS 김지원 아나운서가 맡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축가는 가수 테이, 플라워 고유진이 부른다고 하네요.




현상은 2012년부터 그룹 오션의 메인보컬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솔로가수,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다가 최근에는 트로트가수로 전향하여 활동중이라고 하네요.



특히 2015년 탈퇴 후 ‘핫해’라는 곡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었는데요

당시 배우 김새론의 동생 김아론과 호흡을 맞췄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트로트 앨범 한평만을 발표했다고 하며, 프로필 키 188cm 라고 합니다.




그는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의 OST ‘사랑아 기다려’로 데뷔했다고 하네요

부인 이현승은 2010년 MBC에 입사해 8년째 기상캐스터로 재직 중입니다.



기상캐스터 이현승 나이는 1985년생이며 학력 세종대학교 국어국문과를 나왔다고 하네요.



이현승 인스타그램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한살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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