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배우 서유정이 출연했는데요



그녀는 3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애정 가득한 신혼생활을 고백했는데, 이번에 남편과 특별출연했습니다.

특히 서유정 남편 정형진의 사랑 가득한 1년 차 신혼 생활을 낱낱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세수도 안 한 민낯을 과감하게 드러내거나 남편과 눈만 마주치면 꿀 떨어지는 스킨십을 선보이기도 했죠




두사람은 40대 나이에 만나 결혼했는데요.

이에 서유정, 정형진 만혼 부부가 고백하는 ‘현실 고민’도 있었습니다



서유정은 금융계 기업에서 일하는 3살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과 지난해 결혼했는데요. 



결혼 전 웨딩 화보 티저 영상을 통해 남편 모습을 공개하며 달달한 애정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남편에 대해 “남편은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해 지친 마음과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유해준 귀한 분”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유정 남편은 금융계 기업에서 일하는 3살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죠



탤런트 서유정 인스타그램



한편 그녀는 지난 1996년 MBC ‘황금깃털’로 데뷔해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햇빛 속으로’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최근에는 SBS ‘우리 갑순이’, tvN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했하기도 했었죠 나이는 1978년생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72CM 라고 하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