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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차 배우 홍여진이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하여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197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는데요

강한 이목구비를 지닌 덕분에 주로 성격 강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남모를 아픔을 많이 겪었다고 털어놨는데요

홍여진은 자신이 사생아로 자란 과거를 털어놨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 늘 고향 이북을 그리워했던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가 서로 다른 두 명의 언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북한 출신인 홍여진 어머니는 결혼으로 두 딸을 낳았고, 신발을 사기 위해 잠시 남쪽으로 내려왔다 실향민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홍여진 어머니는 재혼에 성공했고, 낳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 가족의 반대로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외삼촌의 딸이 됐다고 합니다.

머니가 '딸과 함께 살면 죽는다'라는 점쟁이의 말을 믿고 보낸 것이라고 하네요



호적 역시 외삼촌의 딸로 되어있다고 고백했으며, 게다가 어머니는 홍여진 생일에 유명을 달리하셨다고 합니다.




평생 북한에 두고 온 두 딸을 그리워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홍여진은 "언젠가 만날 언니들과 함께 살 집을 마련했다"고 하네요



최근 이산가족 상봉 신청을 했지만 당첨되지 않아 방송으로 지켜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홍여진 전남편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카드빚을 갚으로 원치 않는 에로영화에 출연하고, 도망치듯 이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활고를 겪었고, 염산을 뿌리겠다는 남편의 협박을 받았었다고 하네요.



홍여진은 현재 SBS 아침일일극 '나도 엄마야'에 출연 중입니다.

나이는 1958년생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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