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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휘향이 출연했는데요

이날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같이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유난히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박신혜를 꼽았습니다.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당시를 회상하면서 배우 박신혜가 심하게 맞았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다른사람들도 하도 많이 때려서 기억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후 박신혜 따귀 사진이 공개되자 이휘향은 "완전히 눈이 뒤집혔다"라며 웃기도 했습니다.

또한 내남자의비밀에서 강세정이 이휘향으로부터 시래기, 와인으로 맞은 신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이것도 이휘향 아이디어로 소고기 등심과 낙지로 누군가를 때린 연기를 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휘향 나이는 59살로 과거 리즈시절 이국적인 비쥬얼로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그녀는 29살 나이에 19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참고로 이휘향 남편 김두조 씨는 2005년 지병인 폐암으로 사망했는데요

당시 이휘향 남편 나이는 64세였다고 합니다.



김두조 씨는 포항에서 사업을 하고 있었다고 하며, 이휘향은 서울에 주로 머물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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