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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에 새친구로 가수 김혜림이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김완선 절친으로 등장했는데요



이날 혼자 새 친구 픽업에 나선 김완선은 "이번에 나올 새 친구는 내가 직접 섭외한 나의 30년 지기 친구. 드디어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다"고 연신 기뻐했습니다.



바로 새친구 김혜림이었는데요. 가수 김혜림 대표 노래는 '디디디'로 김완선과 함께 쌍벽을 이루던 톱가수 이기도 합니다.



당시 노래면 노래, MC면 MC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극히 사적인 일로 방송을 쉰 것으로 알려졌죠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김혜림은 긴장한 모습이었는데요




그녀는 "그동안 근황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았을 거 같고, 나도 여러분 많이 보고 싶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닫혀있던 나의 마음을 활짝 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완선은 "'불타는 청춘'에서 가장 보고 싶은 청춘이 누구냐"고 질문하자 김혜림은 "나의 연예인은 김광규"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김광규는 군대에 있을때 최고 레전드 가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김혜림도 많은 웃음을 준 사람이라고 설레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가수 김혜림은 1988년 KBS의 예능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의 전속 아이돌 그룹 ‘통큰아이’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1989년 솔로가수로 전향해 ‘디디디’를 히트곡을 냈으며, ‘이젠 떠나가 볼까’와 ‘날 위한 이별’ 등의 히트곡도 냈습니다.




또한 김혜림 어머니 나애심은 1930년 평안남도 진남포 출신인데요.

고인은 이국적인 외모와 허스키한 음색으로 주목받으며 1950~60년대 가요계와 영화계를 아울러 획을 그은 스타이기도 합니다.



과거 김혜림 유영석이 절친노트에 나와 가수 김혜림을 동시에 짝사랑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었죠



노래 잘못된만남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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