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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영화 '뷰티풀 데이즈' 개봉을 앞두고 소감을 말했는데요

그녀는 6년만의 복귀작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하고 싶었던 역할이었고 감독님의 대본이 하고 싶었던 영화였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것이 떨렸고 즐겁기도 했고, 무섭기도 했다고 심경을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뷰티풀데이즈 줄거리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원빈 이나영 어린시절



윤재호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이자, 배우 이나영이 6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이기도 합니다.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라고 하네요.

배우 이나영 남편은 원빈으로 두사람은 비밀리에 강원도에서 결혼하기도 했는데요



두사람의 결혼장소는 대대로 화제가 됐으며, 두사람 사이의 자녀는 아들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나영 나이는 1979년생이라고 하며, 원빈 나이는 1977년생으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2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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