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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주말 사용 설명서’의 첫 방송이 공개됐는데요

이날 멤버 김숙, 라미란, 장윤주, 이세영은 함께 노래방에 갔습니다.



네사람은 막상 왔지만 어떤 노래를 해야할지 고민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에 막내 배우 이세영이 나섰습니다.




그녀는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선곡했고, 이에 분위기는 한껏 업됐죠

신나게 같이 춤을 춘 라미란은 “도가니 다 나갔다”며 주저앉았는데요



옆에있던 방송인 김숙 역시 도저히 더는 못 추겠다”고 맞장구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어 라미란은 워너원이 ‘에너제틱’을 열창했고, 완벽한 안무까지 선보였는데요



랩도 문제가 없었는데, 그녀는 사전인터뷰에서 강다니엘은 교주 라며 열성팬임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라미란의 주도하에 멤버들은 카메라가 꺼진 이후에도 넘치는 흥을 주체 못하고 첫 만남부터 뜨거운 밤을 보냈네요.




그리고 이전에 멤버들이 서로의 방송 경력을 비교했는데요

김숙 데뷔 24년차, 라미란 이세영 22년차, 장윤주는 21년차라고 하네요



길었던 연예계 활동 만큼 연기·화장품 광고 등 의외로 공통점이 많았고, 연예계 종사 경력은 총 89년으로 알려지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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