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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류승수 윤혜원 부부가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이날 연기 경력 21년 차 배우 류승수가 나이차이 11살의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는데요




예고부터 화제만발이기도 했죠



직업은 플로리스트라고 말하며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고비가 찾아왔을 때 옆에서 가장 큰 힘이 돼 줬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자신이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일도 대구에서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결혼해도 일을 놓고 싶지 않아서 현재 4년째 주말부부로 살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류승수는 혼자 사는 남자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대구에 도착해서 아내와 집으로 향하며 참아왔던 투정을 부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3살 딸 하율이의 모습도 공개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아빠의 모습에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네요



하지만 하율이는 외할아버지에게는 달려가 뽀뽀를 하며 안겨 류승수가 부러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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