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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승기는 “여동생이 한 명 있다”며 가족 중 여동생을 언급했는데요



그는 여동생이 자신과 많이 닮았는데 ‘이승기 닮았다’는 말을 듣기 싫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더 말을 안하는 것 같다고 숨기는 이유에 대해서 말했네요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승기 남매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똑닮은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여동생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그렇다고 하네요



이승기 여동생 사진



이에 MC 서장훈은 “다 숨기려고 하나보다. 잘생긴 오빠 이승기도 숨기고, 못생긴 오빠 나도 숨기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이승기는 "제가 원빈이면 했을 것"이라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이승기 여동생은 미국 유학중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승기는 2010년 삼성동 브라운스톤에 입주했다고 하는데요

주상복합 건물로 외관상부터 화려하다고 소문난 곳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집사부일체를 하면서 공개하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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