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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했는데요



그녀는 이날 자신의 강아지 휴지에 대해 "이제 2살이다. 아직 아기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휴지를 정말 어렸을 때 처음 봤는데 물에 젖은 휴지 같더라. 그래서 휴지라고 부르게 됐다"고 밝혔죠



그러면서 최근 반려견 휴지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만들어줬다고 말했습니다.




음악방송 스케줄이 있을 때 휴지를 데려가면 기자님들이 '강민경 말고 개 찍어!'라고 말할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또한 아시안 축구게임을 다비치 이해리랑 봤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다같이 기차 안에서 숨죽이고 보다가 환호했는데 새로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김태균도 아들이랑 같이 보고 있다가 포옹을 했는데, 초등학교 6학년이라서 어색했었는데 가까워졌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7월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로 활동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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