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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에서 엔터 대표 임재욱과 소속 배우 박선영이 함께 나와 케미를 보여줬는데요



이날 드라마 촬영장에서 돌아온 박선영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합류해 있던 소속사 대표 임재욱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그녀는  임재욱을 보자마자 "대표님!"이라 외치며 한껏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박선영은 신효범에게 "임재욱과 어떻게 알게 됐냐"고 질문했는데요. 

이에 임재욱은 "그때는 인사도 못했다. 워낙 하늘같은 선배라 어려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신효범은 "내가 '안녕?'하고 인사하면 임재욱은 무뚝뚝하게 낮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하고 지나가고 그랬다. 너무 잘생긴 게 문제였다"고 폭로하기도 했네요.




그리고 배우 박선영은 박칼린과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탤런트 박선영 소속사는 신엔터테인먼트라고 하며,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나이는 1970년생이며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최근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구애심역으로 출연중입니다.

탤런트 박선영은 결혼은 한전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포지션 임재욱 나이는 1974년생이라고하며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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